검색은 “복비”로 들어와도, 잔금일에 통장에서 나가는 돈은 복비만이 아닙니다. 이 글은 매매와 전월세를 나눠 빠지기 쉬운 항목만 모았습니다. 금액은 물건마다 다르므로 계산기로 규모만 가늠하세요.
집을 살 때
- 중개보수 — 주택 매매 상한은 구간별 0.4%~0.7%. 복비 계산기
- 취득세 등 —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60일 이내 신고. 취득세 계산기
- 등기 비용 — 등록면허세·교육세, 인지세, 국민주택채권, 법무사 보수. 등기비용
- 대출 부대비용 — 인지세, 보증료, 근저당 설정비, 이자.
- 이사·인테리어 — 법령 상한 밖이지만 현금 흐름에는 포함해야 합니다.
5억원 아파트 매매를 예로 들면 복비 상한 200만원(한쪽)에 취득세 일반 1주택 가정이면 수천만 원이 아니라 수백만 원대 세금이 붙는 경우가 많고, 다주택·조정대상이면 세금이 복비를 크게 웃돕니다. 그래서 복비만 보고 잔금을 짜면 부족합니다.
전세·월세를 얻을 때
- 중개보수(임대차 상한 0.3%~0.6%, 월세는 환산가액)
- 전세자금대출 이자와 보증료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 이사비, 복비와 별도인 실비(서류 발급 등)
전세는 비용보다 보증금 안전이 먼저입니다. 선순위 근저당이 큰 집은 복비가 저렴해도 거래 가치가 없습니다.
한 장으로 적는 순서
계약 전날 메모장에 “상한 복비 / 협의 복비 / 세금 / 대출 월 / 보험료 / 이사” 여섯 칸만 만들어도 잔금 부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세·매매 비교 가이드와 계산 기준을 함께 보세요.